베이비 맘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핸드니팅 브랜드 Misah and Puff입니다. 스타일리스트출신 디자이너 Anna Wallack이 2011년 설립한 회사로 미국의 뉴잉글랜드에 위치해있습니다. 소량생산의 수제 염색된 실로 만들어지는 아주 특별한 브랜드랍니다. 베이비라떼가 한국에 처음 소개한 브랜드입니다. ^^
미샤앤퍼프의 스테디셀러 부티 입니다. 어디든 깜찍하게 코디할 수 있는 효자아이템이랍니다 ^^
100% hand dyed Merino Wool
배송은 미국 엘에이에서 출발하며 3-4일 정도 걸립니다. 세금은 저희가 미리 내어 드립니다.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.
미국->한국 택배비용 관계로 이제 베이비라떼 택배비는 6000원 입니다. 하지만 미국 현지 가격에 맞는 한국가격 책정으로 고객님들이 전혀 손해보지 않는 가격인거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^^
이제 더 쉽게 쇼핑하세요!
